전쟁을 일으키는 명목에는 의병(義兵), 강병(强兵), 강병(剛兵), 폭병(暴兵), 역병(逆兵)의 다섯 개가 있다. 다른 나라의 난폭한 백성을 괴롭히는 폭려(暴戾)를 금하고 다른 나라의 동란을 구한다. 이것이 의병(義兵)이다. 자기 나라의 우세함을 믿고 외정한다. 이것이 강병(强兵)이다. 노여움으로 인해 군사행동을 일으킨다. 이것이 강병(剛兵)이다. 예의를 버리고 단지 이익을 구해 싸움을 건다. 이것이 폭병(暴兵)이다. 국가는 혼란하고 민력(民力)이 뒤따르지 못하는데 이것을 동원하여 대외 군사행동을 일으킨다. 이것이 역병(逆兵)이다. -오자 과거는 모두 잊었다. 나는 미래만 보고 있다. -에디슨 근면은 미래에 이익이 된다. 그러나 게으름은 현재에 이익이 된다. -그래피티 옛우정을 다시 불붙게 하라 오늘의 영단어 - fair trade : 공정거래오늘의 영단어 - synthetic : 종합적인, 인조의, 합성의오늘의 영단어 - ministry's approval : (보건복지)부의 허가오늘의 영단어 - xtra-Assembly struggle : 장외투쟁오늘의 영단어 - grammar : 문법, 말투, 어법오늘의 영단어 - effective : 효과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