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옳지 못한 짓을 하게 된다는 말.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질병의 치료자는 의사지만 완치자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 -건강십계-오늘의 영단어 - donor : 기증자, 장기기증자오늘의 영단어 - KEF : Korea Employers Federation : 경영자총연맹, 경총고립된 신하나 첩에서 난 서자는 혜택받지 못한 까닭에 항상 전전긍긍하고 조심해서 어떤 우환이 닥칠까 깊이 걱정하고 있다. 그래서 항상 언행을 조심하기 때문에 오히혀 덕과 지혜를 갖추게 된다. -맹자 아이를 키울 때 차별하지 말라. -탈무드 백전백승(百戰百勝)이 좋은 것이 아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손자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노자 오늘의 영단어 - AWOL : Absent WithOut Leave : 무단이탈(군인), 무단 결근